K리그 전문 프로그램 '비바 K리그'가 돌아온다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K리그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비바 K리그'가 오는 25일 밤 12시 35분에 올해 첫 방송을 한다. '비바 K리그'는 한주간의 펼쳐진 K리그 경기 하이라이트와 그라운드 밖의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으며, 2005년부터 방송된 전통 있는 K리그 전문 방송 프로그램이다. KBS 2TV에서 25일 첫 방송되는 '비바 K리그'는 강승화 아나운서와 정다은 아나운서의 공동 진행으로 서호정 기자, 박찬하, 김태륭 해설위원이 출연하여 한주 간 일어난 K리그의 소식과 뒷 이야기들을 전한다. 주간 명승부 '빅 매치', K리그 각 구단을 찾아가는 본격 구단 탐사 프로젝트 '추적 10분', 중계 방송과 다른 색다른 앵글로 경기를 재조명하는 '비바 스페셜 캠' 등 다양한 코너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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