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보건의료원, 군민의 삶의 질 향상 위해 노력

순창군 보건의료원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순창군 보건의료원은 군민의 편의를 위해 내과ㆍ신경외과ㆍ산부인과ㆍ소아청소년과ㆍ비뇨기과ㆍ이비인후과ㆍ치과 및 한의과를 진료중이다. 관내 유일한 산부인과 외 3개과 소아청소년과ㆍ비뇨기과ㆍ이비인후과 진료를 통해 군민이 건강을 유지 및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 중 산부인과는 임산부 출산 전ㆍ후 진찰, 자궁암 검진, 갱년기, 부인과 상담 등 여성의 건강과 관련된 검사와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인근 지역 산부인과를 가지 않아도 진료를 받을 수 있어 임산부와 여성의 건강을 지키는 위한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정영곤 보건의료원장은 “전문적인 산부인과 진료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여성의 건강을 지키고 관내 유일한 이비인후과, 소아청소년과 및 비뇨기과를 활성화하여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관리에 심혈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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