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2016 광주·전남 귀농귀촌박람회가 2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박원순 서울시장(왼쪽)과 이낙연 전남지사가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박람회는 2일간 열리며, 귀농귀촌 정책홍보관과 시군 상담 코너 등 60개의 부스로 구성돼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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