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LG생활건강은 빌리프의 모이스처 밤 쿠션 2종을 22일 추가 출시했다. 제품은 라이트 베이지 더블 블릿과 내추럴 베이지 더블 블릿이다.이 제품은 더 트루 크림-모이스처라이징 밤의 핵심 성분인 컴프리 리프를 함유, 보습력을 강화했다. 자외선 차단, 미백 기능성, 주름개선 기능성 등 다양한 기능도 담았다. 패키지 디자인은 뉴욕에서 활동 중인 일러스트 디자이너 올리비아와 협업해 소장가치를 더했다. 가격은 3만원대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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