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올해 2월까지 석 달간 영국의 실업률이 5.1%로 집계됐다고 영국 통계청(ONS)이 2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전 조사(지난해 11월~올해 1월) 때와 같은 수치로 2006년 초 이후 10년 만의 최저 수준을 이어갔다. 같은 기간 보너스를 제외한 임금 인상률도 2.2%로 이전 조사와 동일한 수준을 나타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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