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중부대전화물터미널 지분 100% 취득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한진은 택배사업 공급능력 확대 및 지속 성장기반 마련을 위해 중부대전화물터미널 지분 100%(98만8300주)를 306억원에 취득한다고 20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4.17% 규모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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