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세종) 정일웅 기자] 세종시는 20일 유니세프 본부 아동친화도시 담당자들이 방한해 세종호수와 종촌종합복지센터, 도담동복합커뮤니센터 등을 돌아보며 사례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담당자들이 세종지역 공동육아 나눔터를 둘러보고 있다. 세종시 제공세종=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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