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생명, 100세까지 갱신되는 어린이보험 출시

[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라이나생명보험은 30세 만기 이후 10년씩 갱신해 최고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무배당 THE행복한우리아이보험(갱신형)'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이 상품은 태아일 때부터 25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암과 입원, 각종 재해 등을 보장한다.홍봉성 라이나생명 사장은 "주로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상품을 판매하던 라이나생명에서 보장성 보험의 경험을 살려 어린이보험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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