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장애인의 날을 맞아 19일 광주 북구 운암1동 주민센터 주차장에서 열린 행복나눔 찾아가는 이불빨래 봉사에서 주민센터 직원들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적십자 봉사회원들이 장애인세대에서 수거한 이불을 세탁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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