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아라 인턴기자] 가수 샘김이 몸무게 25kg을 감량 비법을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뭘해도 되는 초대석’ 코너에는 밴드 소란과 가수 샘김이 출연했다. 이날 DJ 최화정은 샘김에게 “‘K팝스타3’ 출연 이후 2년간 25kg를 감량했다고 들었다”며 “어떻게 살을 그렇게 많이 뺐냐”고 물었다. 이에 샘김은 “안 먹었다”며 “안 먹고 운동을 많이 했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주변에서 빼라고 한 것도 있었지만 나도 모니터 하면서 (내 모습이) 너무 보기 싫어서 심각하다고 생각해 빼기 시작했다”고 체중 감량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매일 낮 12시에 방송된다. 조아라 인턴기자 joar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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