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졸 영업사원 채용, 서울 등 전국서 진행전공 제한없이 졸업·졸업 예정자 지원 가능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 동아오츠카가 2016년 신입사원을 공개채용한다. 동아오츠카는 2016년도 영업부문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졸 영업사원 채용은 서울·경원·서부·영남권역 등 전국에서 진행되며, 전공 제한 없이 4년제 대학교 졸업자 또는 2016년 8월 졸업예정자면 지원 가능하다.서류전형, 면접(1·2차) 및 건강검진 등을 거쳐 최종합격자가 발표되며, 합격자들은 3개월 인턴 후 평가를 통해 정규직으로 채용된다. 모집기간은 오는 24일까지며, 지원방법은 동아오츠카 홈페이지 채용정보 코너에서 지원서를 작성,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홍성호 동아오츠카 영업본부 이사는 "동아오츠카는 국내 대표 음료기업으로서 정직하고 체계적인 영업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며 "특히 자사 영업부문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만큼 열정과 패기가 넘치는 청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아오츠카 홈페이지(//www.donga-otsuka.co.kr/company/recruit/recruit01.asp)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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