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계열사 코오롱아우토에 198억원 출자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코오롱은 계열사인 코오롱아우토에 198억4500만원을 출자하기로 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출자목적은 자회사 사업 확대며 출자목적물은 보통주 396만9032주다. 이번 출자로 코오롱이 코오롱아우토에 출자한 총 금액은 2037억6000만원이 됐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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