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및 재무 관련 강의 개편으로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업그레이드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NH투자증권은 ‘100세시대 인생대학’ 8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100세시대 인생대학’은 은퇴설계 분야의 최고 연구기관인 서울대학교와 NH투자증권이 공동으로 개발한 은퇴 이후 행복한 인생 후반전에 대한 준비 프로그램이다. 새롭게 개편한 ‘100세시대 인생대학’은 수강생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건강 및 재무 관련 강의가 추가됐다.‘100세시대 인생대학’은 서울대학교 한경혜 주임교수를 비롯해 ‘아프니까 청춘이다’, ‘트렌드 코리아 2016’의 저자 김난도 교수 등 명망 있는 서울대 교수들과 전 서울시교육감 문용린 교수 등 대한민국 최고 멘토들의 강의로 구성돼 있다. 또한 NH농협대학과 연계한 농촌체험행사와 서울대 캠퍼스 투어등과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으며 원하는 수강생들은 일대일 세무·부동산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이번 ‘100세시대 인생대학’은 5월 2일(월)에 개강하여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 반까지 6주간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NH투자증권 골드 등급 이상 고객 또는 ISA 가입고객 등으로 참석을 희망하는 고객은 담당 직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100세시대 인생대학’ 관련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www.nhqv.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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