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1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 분수가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고 있다. 서울시는 에너지 절약 차원에서 올해에도 9월 30일까지 분수를 운영할 방침이다. 유동인구가 없는 시간대나 전력 피크 시간대 (오후 2시~5시)에는 가급적으로 분수를 가동하지 않을 예정이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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