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규기자
한국도자재단이 내년 비엔날레 참여작가 모집에 들어갔다.
한국도자재단은 도자 및 관련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작가 50여명도 모집한다. 참여 작가는 2017년 4월부터 1개월 간 진행되는 국제도자워크숍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멘토링 캠프, 이동하는 워크숍, 도자퍼포먼스, 증식하는 도자정원 등이다. 워크숍 참여 작가에게는 숙박시설과 작업 공간, 기본 재료와 참가증명서가 제공된다. 한국도자재단은 해외 예술관련 대학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내년 도자비엔날레 글로벌 서포터즈도 뽑는다. 이들은 도자관련 전시 및 이슈를 SNS(사회적관계망)을 통해 기사 및 포스트 작성하게 된다. 최우수 활동자는 국내 도자 유관기관과 도자관련 사이트를 방문하는 2박3일 일정의 컨퍼런스 투어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2017 제9회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이천 세라피아, 광주 곤지암도자공원, 여주 도자세상에서 4월22일부터 5월28일까지 개최된다.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