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우성아이비가 상환전환우선주 167만8509주 중 62만주가 보통주 68만8276주로 전환 청구됐다고 4일 공시했다.이에 따라 보통주 발행주식은 1251만9749주에서 1320만8025주로 늘어났다. 전환되는 보통주의 상장예정일은 오는18일이다.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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