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대박' 논란 진경준 검사장 사의 표명(1보)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넥슨 비상장 주식에 투자해 거액 차익을 거둔 사실이 논란이 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조사 대상에 오른 진경준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49·검사장)이 2일 사의를 표명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부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