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단기
석사/박사 과정으로 유학을 준비하는 사람이 있다. 부족한 정보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석, 박사과정 맞춤형 유학 전략을 공개하는 설명회를 참고 하면 좋다. 석, 박사과정 유학 전략 설명회 콘텐츠는 대부분 GMAT/GRE 시험 준비 방법과 노하우로 구성된다. 석사나 박사과정을 위해 해외로 유학을 떠나는 대부분의 이들에게는 GRE 또는 GMAT시험이 요구되기 때문이다.GMAT은 미국 등 해외경영대학원 입학시험(Graduate Management Admission Test)을, GRE는 대학원 입학 자격시험(Graduate Record Examination)을 의미한다. 해외 석/박사 유학전문 GMAT/GRE단기는 지난 해 12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석/박사 유학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지난 설명회에 이어 GMAT/GRE단기는 오는 26일(토) 오후 12시 서울 서초동 영단기 강남학원 5관에서 ‘해외 석/박사 유학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오후 12시부터 2시 30분까지 진행되며 특히 GMAT 주관사인 GMAC과 함께 ‘GMAT 커리어 플래닝 전략’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GMAT수학 권위자인 이상규 대표강사의 시험 고득점 전략, 아주대 김경호 교수의 해외 상위권 MS(석사과정), PhD(박사과정) 합격 전략 등 실제 경험자들의 강연이 이어진다. 대부분의 준비생들이 직장인들이 대다수이므로 이번 설명회는 토요일인 오는 26일 낮 12시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영단기 강남학원 5관(신논현역 6번 출구 도보 5분)에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GMAT/GRE단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GMAT/GRE단기 관계자는 “강연 후에는 강연자 및 강사진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진행돼 유학에 대한 실제적인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설명회 참석자들을 위해 인강 할인권, 영단기 토플 교재, 노정훈의 2016 GRE Vocabulary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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