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수기자
사진제공 = 고려생활건강 www.korcare.co.kr<br />
최근 생활건강 전문기업 고려생활건강에서 ‘Good Goods(굿굿즈)’ 치약을 론칭하여 화제다. ‘굿굿즈 치약’은 유해성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화학합성계면활성제, 불소를 함유하지 않았으며, 치아의 마모를 유발시키는 연마제의 함유를 최소화하여 네티즌들 사이에서 일명 ‘착한치약’으로 불린다. 뿐만 아니라 식약처로부터 치은염, 치주염 예방, 잇몸질환예방, 치주질환예방, 충치예방, 구취제거, 치태제거로 의약외품 허가를 받은 제품으로, 안전성과 효능,효과까지 검증받은 치약의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다.치주염은 치아주위를 둘러싸고 붙어있는 치조골이 세균의 감염으로 파괴되어 생기는 염증이다. 우리나라 성인 4명 가운데 1명 꼴로 나타나는 구강질환 가운데 하나이며, 특히 40대 이상 성인 70%에서 발병한다는 통계가 있을 정로 흔하다. 하지만 방치할 경우 멀쩡한 치아를 드러내야 하는 심각한 질병이기도 하다. 고려생활건강의 굿굿즈 치약은 잇몸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구취를 제거하고 충치를 예방하는 데도 효과가 뛰어나다. ☞ 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