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근혜 정부는 아동학대를 더이상 방치 말라'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굿네이버스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등 42개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은 20일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서 연이은 아동학대 사망 사건 희생자에 대한 추모의 시간을 갖고 있다. 지난해 12월 발생했던 인천 11세 아동의 맨발 탈출 사건 100일 맞아 진행된 이번 행사에 참여한 시민사회단체는 박근혜 정부의 말뿐인 아동학대 정책을 강력히 비난하고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정부가 아동학대 전담 컨트롤 타워를 구축할것을 강력히 촉구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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