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현장살피미 요원 순찰 모습
신고방법은 현장에서 생활불편사항을 발견하면 스마트폰을 이용해‘서울스마트 불편신고’앱을 다운로드 한 후 내용을 입력하면 된다. 또 120 다산콜센터로 전화하거나 응답소 홈페이지(<//eungdapso.seoul.go.kr/>) 접속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신고된 민원은 구 담당자가 현장을 확인해 신속히 처리하고, 처리결과를 현장살피미 요원에게 문자와 이메일로 알려준다. 또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현장살피미 요원에 대해서는 연말에 서울특별시장 표창도 수여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현장살피미 요원들은 각 동별로 동장, 환경순찰 담당공무원과 함께하는 주민합동 환경순찰에도 참여하게 된다. 동절기와 하절기 각 한 달씩을 제외, 연중 월 2회 현장 합동순찰을 실시해 주민불편사항 및 안전위험요소 등을 찾아내 감사담당관으로 제출한다. 감사담당관에서는 이를 즉시 시정조치 할 수 있도록 관련부서에 이관하며, 정비가 완료된 건에 대해서는 현장점검을 재실시해 보완사항 유무를 확인한다. 지난해 광진 현장살피미 활동결과 총 5583건의 주민불편사항이 구에 신고돼 정비를 완료했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각 동 현장살피미 요원은 누구보다 지역의 사정을 잘 알고 있는 만큼 피부로 느껴왔던 생활 속 불편사항을 적극 건의해주기 바란다”며“앞으로도 구는 현장 중심에서 구민과 소통하며 구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