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삼성전자가 7일 중국 상하이에서 미디어와 거래선 등 총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갤럭시S7'·'갤럭시S7 엣지' 공개 행사를 진행했다.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이 중국 상해국제구매센터에서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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