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사진=스포츠투데이DB
[아시아경제 강현영 인턴기자] 배우 이이경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뽐내면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이종석과 얽힌 사연이 재조명받고 있다. 과거 한 방송에서 이이경은 '학교 2013' 출연 당시, 배우 이종석의 팬으로부터 엉덩이를 발로 걷어차였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이종석의 팬이 "종석오빠 때리지 마"라고 말하며 이이경의 엉덩이를 발로 걷어차 버리고 도망갔던 당시 상황을 설명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강현영 인턴기자 youngq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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