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스포츠웨어 브랜드 배럴이 중국 북경에서 진행된 이스포워드에 참석했다. 이스포워드는 매년 2월 세계 유명 브랜드가 참가해 각 브랜드의 스포츠 제품을 선보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스포츠 용품 전문 박람회다. 회사 관계자는 "야자수와 서핑보드 진열로 해변에 온 듯한 독특하고 이색적인 부스를 선보인 배럴은 행사 기간 동안 중국 현지인들에게 주목받았다"고 설명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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