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민기자
▲과학상 수상자 조윤제 포스텍 교수
교육상에 선정된 경북 구미의 금오공업고등학교는 1973년 설립 이래 기계·정밀·가공 등 뿌리산업에 필요한 기술·기능인을 양성했다. 최근에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마이스터고로 전환해 실업난을 해결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봉사상에 선정된 라파엘 클리닉은 의료 소외계층인 이주노동자들에게 무료진료소를 운영, 인간존중과 나눔·사랑의 정신을 실천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라파엘 클리닉은 고(故) 김수환 추기경의 이주노동자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의 정신에 영향을 받아 1997년 설립됐으며 2012년에는 국가인권회로부터 대한민국 인권상을 수상 했다.포스코청암상은 고(故)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업적을 기리고 포스코 창업이념인 창의·인재육성·희생·봉사 정신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확산시켜 국가발전에 기여하고자 2006년 제정돼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 시상식은 오는 30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개최되며 부문별로 상금 2억원을 각각 수여한다.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