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나인이 익스트림 소프트 골프공(사진)을 선보였다. 화려한 동물 캐릭터로 시선을 끌고 있는 브랜드다. 골퍼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는 9마리의 동물이 그려져 있는 게 특징이다. 4피스 M과 3피스 V, 컬러공 Q, 비거리 전용 X 등에 이어 다섯번째 모델이다. 안정적인 비행탄도를 통해 일관된 방향성을 보장하는 336 딤플이 돋보인다. 반발력을 극대화한 하이 에너지 코어에 초박막 고성능 우레탄 커버 기술을 더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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