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서산 오토밸리에 2651억원 규모 다기종 디젤엔진 공장 신설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현대위아는 서산 오토밸리에 다기종 디젤엔진공장을 신설한다고 19일 공시했다. 투자규모는 2651억원이며 이는 자기 자본 대비 9.31%에 해당한다. 투자목적은 디젤엔진의 중장기 수요변동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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