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뮤료중개서비스 협약
또 올해부터는 저소득 주민의 별도 신청 없이도 전입신고만으로 지원이 가능, 계속해서 구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중랑구지회에서 중개수수료를 각각 50%씩 공동 지원하는 협업시스템을 구축했다.이런 내용으로 12일 구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중랑구지회(지회장 박찬성)는 상호협력(MOU) 체결을 통해 이를 확인했다. 김항수 부동산정보과장은 “이번 전국 최초 1억원 지원 성과로 인해 무료중개서비스사업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사업 추진의 주역이신 중랑구지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저소득층 주민을 위한 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