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 오브라이언. 사진=코난쇼 공식 SNS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내한 중인 미국의 유명 토크쇼 진행자 코난 오브라이언이 MBC TV 수목극 '한 번 더 해피엔딩'에 특별 출연한다고 MBC가 15일 밝혔다. 코난 오브라이언은 16일 드라마 촬영을 진행할 예정으로, 어떤 역할을 맡을지는 알려지지 않았다.코난 오브라이언은 지난 14일 오후 입국했으며 자신이 진행하는 미국 TBS 토크쇼 '코난쇼'를 촬영하고 15일 저녁 팬미팅, 18일 가수 박진영과 공동 작업 등의 일정을 소화한 뒤 19일 출국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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