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NH농협손해보험이 전략총괄부문장으로 오성근(59) 전 NH농협생명·아비바생명 통합추진단장을 선임했다.NH농협손보는 "IFRS4 2단계의 안정적 도입과 중장기 발전전략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 오 전 단장을 전략총괄부문장으로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오성근 전략총괄부문장은 건국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 1975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농협공제 수리팀장, 농협공제 자산관리팀장, NH농협생명 경영지원본부장, NH농협생명·아비바생명 통합추진단장 등을 지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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