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일본 지지통신은 미국 국방 당국자를 인용, 미국 정부가 7일(미국 시간 6일)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탐지했다고 보도했다. 이 당국자는 "미국과 동맹국 각국에 위험은 없다"고 덧붙였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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