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그룹 웹드라마로 6대 사업영역 알린다

고객의 일상 생활 속에서 만나는 '최고의 E : 순간'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이랜드그룹은 의·식·주·휴·미·락 사업 영역에서 고객이 경험하는 최고의 순간을 주제로 그룹 웹드라마를 제작했다고 5일 밝혔다.'의식주휴미락 E : 순간 이라는 제목의 웹 드라마는 고객이 10~40대까지 성장해 나가는 시간속에서 만나는 이랜드의 의·식·주·휴·미·락 사업 영역들을 담아냈다. 웹드라마는 14일 이랜드그룹 홈페이지를 통해 정식 공개될 예정이다.한편 이랜드는 웹드라마 제작을 기념해 이랜드 뷔페 1년 무제한 식사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에 미리 공개되는 6개의 티져 영상을 시간의 순서에 맞게 나열하여 응모하는 이벤트다. 오는 13일까지 공식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정답을 맞춘 분들 중 추첨을 통해, 이랜드 외식 브랜드인 애슐리, 자연별곡, 수사, 피자몰, 로운, 샹하오 중 1곳을 택해 1년간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는 '이랜드 뷔페 1년 무제한 식사권'을 총 30명에게 증정 한다.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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