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성동구청장, 전통시장 민생투어 나서

민생투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난달 30일 오후 1~4시 전통시장 민생투어에 나섰다.정 구청장은 용답상가시장과 왕십리도선동상점가를 방문, 경기침체로 지역상권이 불안한 가운데 물가안정을 위해 수고한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향후 전통시장 민생투어는 ▲3일 금남시장 ▲4일 뚝도시장, 행당시장상점가 ▲5일 마장축산물시장, 한양대앞상점가 등 전통시장에서 계속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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