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공중목욕탕
점검반은 ▲대장균군과 탁도 등 목욕탕 욕조수 수질기준 적합 여부 ▲목욕실 청결위생관리 ▲사우나 안전관리 ▲CCTV 설치 안내문 게시 여부 등을 살폈는데 관리 상태가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서대문구는 가족 단위로도 많이 찾는 공중목욕장이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한다는 계획이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