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제2의 리한나’로 불리는 세계적인 가수 겸 배우 리타오라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루이 매거진' 표지에 실린 화보를 공개했다.화보 속 리타오라는 두 팔로 상의를 펼치면서 두 개의 검정색 별로 중요 부위를 가린 채 상반신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10021705277295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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