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음악대장.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우리동네 음악대장'을 새 가왕으로 만들어준 곡 '라젠카 세이브 어스'가 주목받고 있다.31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음악대장은 10주 연속 가왕의 자리를 지켰던 여전사 캣츠걸을 꺾고 새로운 복면가왕으로 등극했다.3라운드 대결에서 그가 부른 곡은 고(故) 신해철의 밴드인 넥스트의 4집 앨범 수록곡 '라젠카 세이브 어스(Lazenca, Save Us)'다. '음악대장'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라젠카 세이브 어스'의 무대를 마쳤고 기립박수가 터져 나왔다. 그는 이 곡으로 28주 만에 남자 복면가왕의 탄생을 알렸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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