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KT '단통법 이후 시장 프리미엄과 저가로 양분화'

[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KT는 29일 201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 시장이 프리미엄 모델과 저가 모델로 시장 양분화됐다"며 "KT는 제조사와 협의해 다양한 중저가 보급형 모델 수급에 신경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장 변화에 따라 마케팅 비용은 전반적으로 합리적인 수준으로 수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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