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파미셀은 29일 울산 원료의약품 공장의 신축 등에 90억원을 신규 투자한다고 공시했다. 투자목적은 원료의약품 공장의 신축 및 확장이전을 통한 매출확대 및 수익성 제고이며, 투자 기간은 오는 2월1일부터 2017년 10월31일까지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