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마음을 전하세요]정갈한 고급 젓갈·독일식 전통 소세지 선보여

'행복담은 첫 마음' 선물세트 65종 선보여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한성기업은 설을 맞아 '행복담은 첫 마음' 고급 젓갈, 독일식 전통 소세지 캠프렌즈 등 65종의 선물세트를 내놨다.대표 제품인 젓갈세트는 좋은 재료에 한성기업만의 노하우인 빙온숙성 기법을 적용해 정갈하고 고급스러운 맛을 냈다. 젓갈류를 찾는 사람들 사이에 최고의 선물로 꼽히며 오랜 기간 동안 사랑받은 제품이다. 프리미엄 골드명란, 저염명란 명품세트, 골드 명란·창란·오징어젓갈세트 등이 있으며 가격은 8만~17만원대다.캠프렌즈 선물세트는 독일 전통 소시지를 내세운 세트다. 돈육 함량을 크게 높여 식감이 뛰어난 프리미엄 소시지들로 구성됐다. 특히 선물세트에 포함된 소시지는 베스트 육가공품 선발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한 제품이다.캔류 선물세트는 제주도 흑돼지로 만든 흑돈팜 파슬리와 레몬페파가 함유돼있는 신제품 그릴팜, 살코기 참치 제품으로 구성됐다.가격대는 3만~6만원대다.한성기업은 온라인몰(HS마켓)을 통해서도 선물세트 판매를 실시한다.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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