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김수로, 미국 오프 브로드웨이 진출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배우 김수로 씨(46)가 프로듀서로서 미국에 진출한다. 8월12일부터 한국 창작 뮤지컬 '그린 카드'를 오프 브로드웨이에 올린다. 비자 기한이 만료된 한국인 유학생이 미국인 여성과 위장결혼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릴 예정이다. 연출은 미국에서 주목받는 젊은 연출가 김현준 씨(25)가 맡는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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