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주)광주신세계(총괄임원 임훈) 8층 유아동복 브랜드 매장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설빔 준비로 한창이다. 유럽감성 디자이너 유아동복 브랜드 '에뜨와'에서는 설빔 특집전을 열고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여자아이가 들고있는 핑크색 클로에 코트는 199,000원.<br />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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