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아시아소비자대상]피죤, 분해 잘되는 원료로 환경오염 줄여

섬유유연제 부문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1978년 국내에 등장한 섬유유연제 피죤은 국내 생활용품 시장에서 섬유유연제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창조했다. '빨래엔 피죤'이란 메시지로 소비자들의 마음 속에 깊이 자리잡아 현재 섬유유연제 대명사로 통하며 대표 섬유유연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피죤은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생분해도가 높은 원료를 사용한다.피죤은 최근 웰빙 트렌드에 맞춰 제품의 향 선택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실제로 섬유유연제 피죤은 타사 대비 향 지속력 및 소비자들의 향 선호도가 우수하며, 유연성도 빼어나서 의복의 착용감을 한결 좋게 해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피죤은 소비자들이 생활용품의 아로마나 향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진다는 점을 반영해 향에 적극적으로 투자를 하고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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