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삼성전자는 28일 지난해 4·4분기 결산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갤럭시S6·엣지·노트5 등 플래그십 스마트폰과 올초 갤럭시A5·A7까지 적용을 확대한 삼성페이를 올해 갤럭시의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해주는 '키 서비스'로 글로벌 확산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한국, 미국 서비스 론칭에 이어 올해 중국, 영국, 스페인을 필두로 서비스를 확대해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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