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기아자동차는 27일 2015년 연간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니로는 당사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친환경 전용차로 내년에는 플러그인하이브리드도 출시할 것"이라며 "니로를 시작으로 2020년까지 총 11개의 친환경차 라인업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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