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소진, 아찔한 19금 발언 “밤에 열정적인…”

소진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스데이 소진이 ‘힐링캠프’에 게스트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소진의 19금 발언이 주목을 받고 있다.소진은 2014년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 게스트로 출연했었다.당시 MC들은 소진에게 "낮져밤이, 낮져밤져, 낮이밤져, 낮이밤이 중 어떤 스타일이냐"라고 물었고, 소진은 잠시 머뭇거렸다.이에 MC들은 "낮져밤이, 낮이밤져 이렇게만 말하면 된다. 상세 해설하는 건 저희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결국 소진은 "평소엔 애교가 많고 밤에는 열정적인 것 같다"고 답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한편 2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힐링캠프)’에서는 가수 현진영, 이현우, 조권, 장윤정, 별, 제시, 걸그룹 걸스데이 소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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