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디지탈옵틱은 올해 예상 매출액이 1500억원이라고 26일 공시했다. 사측은 "예상 매출액은 현재 추진하는 O2O사업을 포함한 신규사업 매출이 포함돼 있으며 신규사업으로 인해 매출액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당사 및 자회사 함박재바이오팜의 매출액이 포함된 것으로 카이선그룹(계신국제그룹)의 매출액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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