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조진웅, 젊었을 땐 더 훈남이었네

조진웅 과거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tvN ‘시그널’ 주연배우 조진웅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진웅 젊은시절’이라는 제목으로 그의 사진 한 장이 올라와 있다. 해당 사진에는 카메라 앞에 서서 미소 짓고 있는 조진웅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조진웅은 큰 키와 흰 피부, 높은 콧대로 훈남 포스를 발산하고 있다. ‘시그널’은 과거로부터 걸려온 간절한 신호로 연결된 과거와 현재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을 파헤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매주 금, 토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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