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비치호텔, '윌 유 메리미' 패키지 출시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는 다음달 7일부터 15일까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제주에서 로맨틱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윌 유 메리미'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객실에는 헬룸 풍선과 LED 캔들로 장식되어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둘만의 시간을 위한 미니 케이크와 와인(하프버틀)이 객실 내에 세팅된다. 또한 욕실에서 거품 목욕을 할 수 있는 러쉬의 버블 바를 선물로 증정한다. 다음날 룸 서비스 조식이 혜택에 포함되어 있어 둘만의 조용한 아침을 만끽하며 여유로운 아침식사를 즐길 수 있다. 스위트 객실 투숙 시 그랜저나 제네시스를 이용해 여유로운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다. (1일 1커플 선착순 예약마감) 가격은 37만원부터(세금 및 봉사료 별도)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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