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편가왕 철이와 메텔. 사진=MBC 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복면가왕'에서 철이가 메텔을 꺾고 2라운드에 올라섰다. 24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은 여전사 캣츠걸에 도전장을 내민 8인의 모습으로 꾸며졌다. 1라운드 마지막 대결은 메텔과 철이의 무대로 꾸며졌다. 메텔과 철이는 여행스케치의 '운명'을 선곡해 불렀다. 두 사람의 대결은 근소한 차이로 철이의 승리로 돌아갔다. 두 사람의 표차는 7표다. 메텔은 46표를 얻어 53표를 획득한 철이에 아쉽게 패했다. 철이는 2라운드 진출을 확정지었다. 한편 메텔은 걸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웬디임이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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