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24일 광주·전남에서 이틀째 이어진 폭설과 한파에 낙상·교통사고가 잇따랐다. 이날 오전 8시 현재 적설량은 무안(해제) 24.5㎝, 광주 18.8㎝ 목포 16.6㎝, 장성 16.5㎝, 함평 13.5㎝ 등을 기록했다. 폭설로 인해 광주시가지 도로가 폭설로 인해 한산하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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